•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탤런트 강예빈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지나 5월 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ㅜㅜ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 그냥 태닝로션으로 해야 할 듯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앉은 채 몸매를 노출, 여유로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그의 남다른 가슴 사이즈와 군살없는 뱃살은 태닝 없이도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보기만 해도 숨이 멎을 지경이야.. 학", "강예빈 정말 가슴이.. 가슴이... 대단", "강예빈 씨 사랑해여.. 가서 로션 발라주고 싶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독특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