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고 풍성한 모발 원한다면 탈모 전 단계 ‘씨닝헤어’에 주목!





미국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소비자로부터
제품효과를 증명 받은
씨닝헤어(Thinning Hair) 케어 전문 브랜드
[니옥신]이 내년 2월 한국에 론칭된다. 

[니옥신]은 12년간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선택한
씨닝헤어 부분 1위(SCA, Stylist Choice Awards) 제품으로,
미국의 헤어업계를 선도하는 [씨닝헤어 전문 브랜드]이다.

[씨닝헤어(Thinning Hair)]
청결하지 않은 두피 환경에 의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모발 수가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씨닝헤어(모발 가늘어짐)은
탈모(모발 수의 감소)보다 더 먼저 일어나는 징후로
현대인 두 명 중 한 명은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씨닝헤어는 흔히 말하는 [모발 수의 감소(탈모)]가 아니다.

이는 본인도 거의 못 알아차릴 정도의 약한 증상에서부터
심각한 상태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로 이뤄진다. 

따라서 씨닝헤어 단계 중 어디에 속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현재 헤어시장에는 탈모방지를 목표로 하는
매우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이 출시돼 있지만, 
모발이나 두피 타입에 대한 분류가 다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향도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또 흑채 등의 스타일링 제품의 효과는 일시적이며,
병원 처방 제품은 보다 장기적인 효과를 나타내지만
다수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22년 동안 니옥신은
미국의 씨닝헤어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진정한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 한국에 니옥신의 선진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니옥신의 브랜드는 전 세계 P&G 과학자들의 강한 기술력이 뒷받침됐다.” 
- 니옥신 관계자


모발은 생물학적으로 외양과 조건을 결정짓는 3가지가 있다. 

첫째 두피와 헤어 환경,
둘째 헤어 성장주기,
셋째 시간에 따른 헤어구조의 변화가 그것이다.

이 3가지 요인은 씨닝헤어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에 따라 니옥신은
씨닝헤어의 3가지 구성요소를 고려한 과학적인 해답을 제시했다.

즉, 피지와 잔류물을 제거하기 위해
모발과 두피를 씻어주며, 
손상에 의한 모발 수 감소를 완화하기 위해
컨디셔닝과 트리트먼트를 통해 모발을 한 올 한 올 두껍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니옥신은 헤어의 주요 3가지 생물학적 요인을
각 개인에 맞춰 다른 방식으로 조합한
6가지의 선택적 타입과 추가적인 제품을 만들어냈다. 

각 시스템은 모발의 얇음, 중간, 굵음에 따라 분류돼 있으며
화학시술 여부에 따라 또 나뉜다. 






  • 이 3-파트 시스템은
    △클린저(샴푸)
    △스캘프 리바이탈라이저(컨디셔너)
    △스캘프 트리트먼트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가용 제품 역시 니옥신 피부관리 기법을
    헤어에 적용해 개발한 방법에 기반하고 있다. 
    또 숱이 많고 완전한 헤어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 기술과 고객 맞춤 성분도 구성됐다. 
    실제 임상결과에서도 70%의 사용자들이
    4주 사용 후 헤어가 더 두껍고 숱이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니옥신은 숱이 적어 보이는 헤어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관리법에 기초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선두주자다. 
    1987년에 에바 그래험이 창립한 니옥신은
    전 세계에 걸친 전문적인 살롱 산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교육과 제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해왔다. 
    [니옥신 시스템 컬렉션]
    전국 유명 헤어 살롱에서 구매 가능하며,
    웰라 고객상담실(080-341-1111)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웰라프로페셔널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