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연대 상임대표…닉네임 '푸른 늑대'로 활동하는 '보통 시민'

'이기적 여성들'에 일침…성재기, 대체 누굴까?

인터넷과 SNS에서 '이기적인 여성'을 상대로 '쇠직구'를 날리는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에 대한 관심이 끓어오르고 있다.

성재기 대표는 1967년 생의 평범한 시민이다. 하지만 지난 2010년부터 '남성연대'라는 단체를 만들어 한국 여성들의 이기적 행태를 꼬집기 시작하면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성 대표는 '일부 한국여성들'의 잘못된 행태가 전체 여성들의 주장이나 입장처럼 비춰지는 것과 여성단체와 여성부 때문에 남성관이 일그러지는 현 상황을 못마땅하게 보고 있다.

특히 성 대표는 결혼을 '조건만남' '스폰서 계약'처럼 생각하는 여성이나 '국방의 의무'를 '출산의 자유' '생리'라는 생물학적 특성과 절대비교하는 '자칭 페미니스트'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현재 인터넷에서 성 대표가 화제가 되는 건 어떤 언론도, 학자도 하지 못했던 '자칭 페미니스트'와 전투를 벌이고 있어서다.

성 대표의 트위터 발언 중에서 눈길을 끄는 건 '생리'에 관한 문제. 몇몇 여성들이 성 대표를 비난하면서 '여성들이 생리할 때마다 고통 받는 걸 아느냐'며 억지를 부리면 거기에 대고 '쇠직구'를 그대로 꽃아버렸기 때문이다.

이 같은 성 대표의 활동을 놓고 언론들은 "지나친 발언"이라며 비난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많은 젊은 남성들은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대신 해줘 고맙다" "속이 다 후련하다"며 반기고 있다.  

성 대표는 과거 남성연대를 출범시키면서 남성들에게만 무거운 의무를 요구하는 사회적 흐름을 바꿔놓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다수의 남성들이 그의 의견을 지지한다면 군 가산점 문제에서부터 '여성은 무조건 사회적 약자'라는 편견을 깨는 일까지도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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