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씨는 24일 자정 구속기한 만료로 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