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향군의 역할'을 주제로 안보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남성욱 고려대 교수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실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유영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표세우 한미정책협의 대표단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