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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사 국시 실기시험 둘째날도 6명 입장…역대 최하 응시율
박성원 기자
입력 2020-09-09 14:11
수정 2020-09-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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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둘째날인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본관으로 응시생이 시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8일(전날)부터 국시는 시작됐지만 시험 첫날에 이어 이날도 6명만 시험을 치뤘다. 응시율은 14%로 역대 최하다.
의대생들은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의대 정원 확대 등을 반대하며 국시 응시 거부를 했다.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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