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선엽 장군 시민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빈소 조문을 위해 줄을 서있다. 나라지킴이운동본부는 14일 밤 9시까지 조문을 받을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