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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브라이언 메이 "늦기 전에 한국 팬들과 만나겠다"

입력 2019-02-20 08:59 | 수정 2019-02-21 08:48
밴드 퀸(Queen)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Brian May)가 큰 사랑을 보여준 한국 팬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브라이언 메이는 19일 유니버설뮤직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퀸의 음악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지난 내한 때 열정적이었던 한국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잊지 못한다"고 말하며 2014년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여러분과 만날 기회를 꼭 만들겠다"고 덧붙여 내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 팬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퀸의 노래는 영화 개봉 4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역주행의 신화를 유지하며 여전히 음반,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해외에서도 퀸 열풍이 이어져 퀸의 대표곡인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는 전 세계적으로 총 16억 회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하며 2018년 12월 '20세기에 발표한 곡 중 가장 스트리밍 많이 된 곡'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23일 방송될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퀸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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