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와 전광훈 목사(왼쪽)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에서 열린 기독자유당·범기독교계 홍준표 지지 선언 기자회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독자유당과 범기독교계는 "기독교 정신과 가치관, 정체성과 노선에 부합된 대선후보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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