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안국역 인근에서 태극기 집회 한 여성참가자가 실신해 응급 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통령탄핵기각을위한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는 지난 8일 오후부터 안국역 일대에서 탄핵각하를 주장하며 노상 태극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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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무원 유서 공개... "특검 각본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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