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이 8일 오후 대구 중구 동아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탄핵기각을위한국민운동 대구시민총궐기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은 "문재인, 안희정은 대한민국 혈세를북한에 바치는 거짓세력이다"고 비판했다.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동아백화점에서 중부소방서까지 약 1.7km를 행진했다. (대구=뉴데일리 공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