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철 통일선교건국연구소장이 28일 오후 덕수궁 앞 대한문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조 소장은 "국부 이승만 박사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다. 뭉쳤기 때문에 3.1만세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다. 뭉쳤기 때문에 위대한 대한민국이 건국 됐다. 뭉쳐서 소련과 중공군을 물리쳤다. 뭉쳐서 박정희 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 우리가 다시 뭉친 것은 이 태극기로 북진자유평화통일을 이룰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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