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4일 오전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행치마을에서 열린 음성군민 환영회에서 귀국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 음성=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press@newdaily.co.kr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카드 또 꺼내며 韓 방위비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