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프레스콜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박칼린, 정영주, 남경주, 이정열, 최재림, 서경수, 오소연, 전성민, 전예지, 안재영, 백형훈, 임현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마음 속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굿맨 패밀리'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과 화해,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뉴데일리 = 정재훈 기자 jjh@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