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알마의 숲] 작가 안보윤의 인터뷰가 지난 5월 21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작가는 2005년 장편소설 [악어떼가 나왔다]로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