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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서효림,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
정상윤 기자
입력 2015-03-25 22:31
수정 2015-03-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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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W 서울패션위크 마지막날인 25일 오후 디자이너 강나영, 강민조의 맥앤로건(MAG&LOGAN)이 무대가 올랐다.
이날 맥앤로건 런웨이를 보기 위해 김희애, 소이현, 김현주, 김민정, 박하선, 이윤지, 윤세아, 김유리, 김성은, 악동뮤지션 수현, 브아걸 제아 등 많은 배우와 가수들이 참석했다.
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무대는 디자이너 김동순의 무대로 6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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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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