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매출 역전되면 중국으로 본사 이전”

    "해외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면 본사를 중국으로 이전하겠다."롯데마트가 본사를 해외로 옮길 수 있다는 파격 발언을 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 중 본사의 해외이전 방침을 밝힌 것은 롯데마트가 처음이다.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 회사 노병용 사장은 최근 주요 임원진과 가진

    2011-08-08 박모금 기자
  • 이마트, 크기 줄인 ‘착한 포장’ 선봬

    이마트가 포장사이즈를 줄인 일명 '착한 포장' 과자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해태제과와 오리온 등 2개 제조사에 제안해 기존 포장보다 크기를 최대 10% 줄인 '착한 포장' 과자를 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내용물보다 포장이 지나치게 큰 과자의 경우 소비자들이 내용물에 대

    2011-08-08 박모금 기자
  • 中企중앙회 "삼성MRO 인수 검토"

    최근 삼성이 매각하겠다고 밝힌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IMK)의 지분을 중소기업 중앙회가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회 관계자는 7일 "지분 매각 발표 직후에 삼성 고위 관계자가 중앙회 측으로 연락해 인수 의향이 있

    2011-08-07 연합뉴스
  • ‘희망버스’ 핵심인 금속노조, 쇠퇴기 오나

    ‘희망버스’를 이끌고 현대차 공장 조업 중단 위기까지 초래했던 민노총 금속노조의 ‘봄날’이 끝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011-08-07 전경웅 기자
  • SK, 1천억 대 사회적 기업 만든다

    재벌기업들이 ‘일감 몰아주기’로 논란이 된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업체(MRO)의 직접 경영 속속 포기하고 있다. 이중 SK그룹은 MRO업체를 ‘사회적 기업’으로 바꾸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1-08-07 전경웅 기자
  • <대한항공 A380 장거리 노선 '성공 예감'>

    대한항공이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A380의 첫 장거리 노선 취항을 앞두고 한껏 고무돼 있다. 대한항공은 오는 9일 운항을 시작하는 인천~뉴욕 노선의 첫날 예약률이 전체 99%, 프레스티지석 97%에 달한다고 7일 밝혔다. 9일부터 15일까지 첫 주 예약률도 96

    2011-08-07 연합뉴스
  • "불고기 무게, 국물 걸러내고 재야"

    양념 갈비 등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고기의 무게를 재는 방법에 대한 국가표준(KS)이 제정됐다.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쇠고기, 돼지고기의 양 검사 절차'에 관한 기준을 제정,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불고기나 양념 갈비 등 양념이 있는 고

    2011-08-07 연합뉴스
  • 4대강 사업구간 하천쓰레기 8천181t 수거

    환경부는 지난달 25∼28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4대강 사업구간 11개 공구에서 하천쓰레기(방치 및 부유쓰레기, 건축폐기물 등) 1만266t을 확인해 이중 80%인 8천181t을 수거했다고 7일 밝혔다.환경부는 수거 쓰레기 중 4천458t(54%)은 처리했으나 3천764

    2011-08-07 홍성인 기자
  • 탈환 나선 대선의 '창'에 수성 나선 무학의 '방패'는?

    부산, 대선-무학 '소주 전쟁' 가열..사회공헌에도 관심

    부산시장을 놓고 벌이는 대선주조와 무학의 '소주전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부산에 본사를 둔 대선주조는 지난 6월 말 신제품 '즐거워 예'를 내놓고 잃었던 부산시장 탈환을 위해 사은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대선주조는 신제품 출시를

    2011-08-07 연합뉴스
  • 김석동 "외화유동성은 국가 존망 문제"

    "괜찮다는 은행말 믿지 말라...세번이나 속았다"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지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은행권 외화유동성 확보에 대한 발언 수위를 한층 높였다.당국의 강력한 주문이 잇따르자 은행들도 외화표시 채권을 발행하고 기존 외화차입의 만기를 연장하는 등 채비를 갖추고 있다.김 위원장은 지난 5일 소집한 긴급 간부회의에서

    2011-08-07 연합뉴스
  • 태양흑점 폭발…통신장애 주의보 발령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6일 오전 3시께 태양흑점 폭발로 경보등급 4단계(경계상황)급 지자기 교란이 발생해 통신장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전파연구소는 이날 흑점번호 11261에서 발생한 코로나질량방출의 영향으로 단파(HF) 통신과 LF 항법 장애

    2011-08-06 연합뉴스
  • <무디스ㆍ피치도 美 신용등급 강등할까>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5일(현지시간)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해 국내 증시에도 적잖은 충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따라 S&P와 함께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무디스와 피치도 줄줄이 미국 신용

    2011-08-06 연합뉴스
  • <美신용등급 강등, 글로벌 경제에 충격줄까>

    미국의 신용등급이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예고했던 대로 강등됐다.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5일(현지시각)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S&P는 이날 성명서에서 "미

    2011-08-06 연합뉴스
  • 美 "S&P, 2조弗 계산오류에 따른 잘못된 결정"

    미국 재무부는 5일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한데 대해 산정과정에서 2조 달러의 계산 착오에 따른 잘못된 결정이라고 반박했다.익명을 요구한 재무부 당국자는 "약 2조 달러에 달하는 오

    2011-08-06 연합뉴스
  • S&P, 미국 신용등급 AA+로 한 단계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5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단계 강등했다. S&P는 이날 성명을 내고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 때문에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고 밝혔다. S&

    2011-08-06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