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거까지 했다는데‥"

    4년 넘게 사귄 남친, 알고보니 여자? 충격!

    4년 넘게 사귄 남자 친구가 여자였다면?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니콜 린제이(24)라는 여성이 2006년부터 사귀어 온 남성이 아동성학대 전과가 있는 '남장여자'로 밝혀졌다"며 이들의 충격적인 사연을 3일자 지면에 소개했다

    2011-10-05 조광형 기자
  • "세상에 이런 일이‥"

    화장실 변기 '폭발'‥거사 치르던 女 병원 실려가

    한 건물 화장실에서 변기가 폭발, 볼 일(?)을 보던 여성 2명이 부상을 당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은 지난주 초 워싱턴 DC 연방조달청(GSA) 건물의 7층 화장실 변기가 터져 앉아 있던 여성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갔다고 보

    2011-10-01 조광형 기자
  • 헤일리 "난 차별당했다!" 분노

    레즈비언 배우, 애인과 ♥♥ 비행기서 쫓겨나

    동성 애인과 진한 애정 행각을 벌이다 비행기에서 쫓겨난 여배우가 항공사 측을 상대로 보이콧 운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미국 드라마 'L Word'에 출연, 스타덤에 오른 배우 겸 가수 레이샤 헤일리(40)는 "비행기 안에서 여느 커플과 마찬가지로 키스를 했는데 항공사

    2011-09-28 조광형
  • '각질제거'하다 날벼락

    중국인 '장난', 요도에 15cm 뱀장어 들어가

    뱀장어를 이용, 굳은살 제거를 시도하던 한 남성이 요도에 뱀장어가 들어가는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고 영국 메트로가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중국인 장난(남·56)은 어느 날 피부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뱀장어를 풀어 놓은 욕조에 몸을 담갔는데 갑자기 하반신에 극심한 통증을 느

    2011-09-25 조광형 기자
  • 수술도 불가능해‥

    머리 하나에 얼굴이 둘? '기형아기' 충격

    해외토픽을 살펴보면 종종 세계 도처에서 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둘 달린 '샴쌍둥이'가 태어나곤 한다.그런데 이번엔 하나의 머리에 얼굴이 2개 붙은 충격적인 모습의 아기가 태어나 네티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2일 밤 파키스탄 북동부 라왈핀디(Rawa

    2011-09-25 조광형 기자
  • '좀비'는 있었다? 턱뼈 부서진 채 발견‥"충격!"

    살아있는 시체로 불리는 '좀비' 유골이 발견돼 화제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7일자 보도를 통해 최근 아이랜드의 중세 묘지에서 입에 큰 돌이 박힌 기괴한 형상의 유골들이 대거 발견됐다고 전했다.아일랜드 슬라이고 공과대학(Institute of Technology

    2011-09-20 조광형 기자
  • [동영상] 녹색+파랑 불덩이‥대체 정체가?

    하늘에서 불덩이가‥"외계인이 침공했다!!"

    미국 서부 상공에서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떨어지는 불덩이가 목격돼 때아닌 '외계인 침공 소동'이 벌어졌다.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불덩이는 지난 14일 저녁(현지시각) ▲애리조나주 피닉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등 폭넓

    2011-09-18 조광형 기자
  • “정상인보다 유리”

    ‘손ㆍ발가락’ 24개 달린 사나이

    총 24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진 남성이 화제다. 그는 일반인과 달리 손과 발에 각각 하나씩 손ㆍ발가락이 더 달려있다.  최근 [AP통신] 등 외신은 “쿠바의 동북쪽 끝에 위치한 바라코아라는 작은 도시에 요안드리 헤르난데스 가르리도(37)라는 남성이 태어날 때부터 손

    2011-09-13 최종희 기자
  • 방사능 강아지 '충격'‥인면+생식기 "뭐야 이건?"

    우크라이나에서 인간을 닮은 기이한 형상의 강아지가 태어나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2007년 8월 21일 우크라이나의 지토미르 외곽에서 인간을 닮은 기이한 강아지가 태어났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른바 '방사능 강아지'라 불리는 이

    2011-09-12 조광형 기자
  • 21살母, 10개월 딸 울자 ‘마약’ 먹이고 주먹질

    우는 딸에게 ‘마리화나’ 연기를 피워 마시게 하고 주먹을 휘두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마리화나는 대마의 잎이나 꽃을 원료로 하여 만든 ‘마약’으로 주로 담배에 섞어서 피운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경찰이 애리조나 주 길버트에 사는 제시카 칼라

    2011-09-04 최종희 기자
  • 13세 소녀 희귀병, 머리 빗으면 죽음의 문턱까지?

    '머리 빗질 증후군'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소녀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지난달 18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은 스코틀랜드 래너크셔에 사는 메건 스튜어트(13)가 머리 빗질을 하다가 발작을 일으키는 경험을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3년 전 메건 스튜어트는 어머니가

    2011-09-02 진보라 기자
  • 몸무게 20kg, 사람만한 ‘괴물 개구리’ 발견

    말레이시아에서 무게가 무려 20kg에 달하는 ‘괴물 개구리’가 잡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최근 말레이시아 영자신문 신추데일리는 “7~8살 어린이의 체중만 한 개구리가 말레이시아 한 산악지대에서 잡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괴물 개구리는 이곳을 여행하던 한 중국인 남

    2011-08-29 최종희 기자
  • 간호사들의 무섭고 더러운 ‘송별회’

    도 넘은 간호사들이 벌인 몰상식한 송별회가 영국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은 2주 전 영국 브리스톨의 프랜차이 병원에서 일어났다. 간호사 A양은 병원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업무를 마친 뒤 105호 병동을 나섰다.

    2011-08-29 최종희 기자
  • 괴물 말벌 발견, "으악! 상상만 해도 소름끼쳐.."

    괴물 말벌이 발견 됐다.26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곤충학자인 린 킴시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섬 남동쪽 메콩가 산에서 괴물 말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괴물 말벌은 보통 0.8인치(2.03cm)인 일

    2011-08-26 진보라 기자
  • “개똥도 섹시 포즈로 치워라”…19금(?) 공익광고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 거리 곳곳에 등장한 공익광고 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시 당국은 애견들이 거리에서 용변을 봤을 때 ‘뒤처리를 제대로 하자’는 의도로 해당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모두 4가지 버전.하지만 이 중 3점을 두고 공분이 일고 있다. 포

    2011-08-26 최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