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더 리저브에서 열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프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은 유산과 혁신이 공존하는 서울을 기념해 매장, 문화 체험형 공간, 미식의 세계를 한곳에 아우르는 다층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