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킹키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스 온 파이어'는 여성보컬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50명의 본선 진출자 중에 오직 5명만 뉴케이팝 여성보컬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솔로 MC로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 등이 프로듀서로 활동한다. 1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