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우파 시민단체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빌딩에서 22대 총선 대구 중·남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도태우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지난 8년동안 지켜본 도태우 후보는 투철한 국가관과 성실함, 신뢰의 상징적 인물임에 이견이 없다"며 지지를 표한다고 말했다. 

    지지하는 단체는 3·10안국항쟁연대 / 4·3사건재정립시민연대 / 5·18의혹규명국민본부 / 강남포럼 /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 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 / 국민건설산업노조 / 국민노조 /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 / 대한민국역사지킴이 / 리박스쿨 / 미래를여는변호사모임 /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 / 바른태권도시민연합 / 서울고구국동지회 / 앞서가는시민들의모임 / 오.이.박.사 / 유권자혁명 / 자유대한민국수호연대 / 자유대한호국단 / 자유민주국민연합 / 자유연대 / 자유의바람 / 자유정의시민연합 / 자유청년단 / 전군구국동지연합회(육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육군3사관학교·국군간호사관학교·육군학사·육군갑종간부·육군간부사관·육군기술행정사관·해병대장교·해군OCS·공군학사·ROTC) / 제대군인자유노조 / 중앙고애국동지회 / 진실교육연구회 / 참인권국민감시단 / 청년포럼시작 / 충무공의병단 / 코로나19백신의혹규명국민본부 / 태극단선양회 / 프리덤칼리지장학회 / 한국NGO연합 / 행동하는자유시민 (가나다 순)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