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강서구청 사거리와 발산역 사거리에서 각각 파이널 유세를 갖고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개표는 투표 마감 직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