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서현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어워즈는 에이티즈, ITZY, 트레저, 엔믹스,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권은비, 잔나비, 이찬원,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세븐틴까지 총 17팀이 무대를 선보인다. 

    시상식은 오후 6시 30분 플랫폼 '아이돌 플러스'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인천=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