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KeSPA)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협회-서울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연기돼 올해 개최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 게임은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e스포츠는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피파 온라인4 △스트리트 파이터 V까지 총 4종목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