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첫 날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청년이 통장 가입 기간 3년 동안 근로활동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만기에 돌려주는 자산형 지원 사업이다.

    8월 5일까지 온라인 복지로 및 읍·면·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