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라잇썸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콘서트'는 1995년부터 2021년까지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해 온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케이팝 공연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공연을 진행한다.

    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 총 27팀이 참여한다. 사회는 NCT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