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토론 참여가 무산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유튜버를 초청해 정책 토론회를 갖고 있다. 앞서 허 후보는 11일 열리는 4자 대선토론이 불공정하다며 가처분을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