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54명이 발생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 확진자는 4,92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0명 △누적 확진자는 47만 2,310명이다고 발표 했다. 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2명이 추가로 발견됐다며 감염 경로는 국내감염 9명, 해외유입 3명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