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비상시국국민회의 상임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대장동 게이트 특검과 김오수 검찰총장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비상시국국민회의의 대검찰청 앞 집회는 코로나19 방역의 사유로 불허됐지만 행정법원에 낸 가처분 소송으로 가능하게 됐다. 이들은 25일 오후 2시부터 대장동 게이트 특검과 김오수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매일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