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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선 출마 선언…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빼앗긴 자유·인권 되찾을 것"

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
"더 이상 국민을 '거짓촛불'의 노예로 살게 해서는 안 돼"
"경제 회복, 민생 안정 위해 즉각 'With 코로나' 실시해야"

입력 2021-10-04 23:22 | 수정 2021-10-04 23:22

▲ 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뉴데일리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당당히 맞서 빼앗긴 자유와 빼앗긴 인권과 빼앗긴 국민의 권리를 다시 되찾아 오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 대표는 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대선 출마 선언식을 열고 "더 이상 국민들을 거짓촛불의 노예로 살게 해서는 안 된다"며 "부정부패 세력을 몰아내는 깨끗한 정치, 확실한 정권교체, 확실한 정치교체를 위해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정치권을 비롯한 권력자들이 총체적으로 부패했고, 온 나라가 이전투구의 아수라장이 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 뼈를 깎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면서 "부정부패세력을 청산하는 깨끗한 정치, 불의에 저항하는 정의의 정치, 불법·거짓 탄핵세력을 척결하는 진실의 정치, 서민과 미래세대에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는 정치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공화당의 강령 1조가 '공산주의를 배격한다'고 돼 있다"며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연방제 망상, 반대한민국 침탈행위를 분쇄해야 한다"고 강조한 조 대표는 "이제는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고 침탈하는 친북, 종북, 종중, 주사파, 자생 공산·사회주의자들을 정치판에서 청산하는 정치혁명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 대표는 "불법, 거짓, 선동, 조작, 음모, 기획에 의한 '촛불난동'은 혁명이 아니라 쿠데타이자 권력찬탈"이라면서 "대한민국이 대한민국다운 정의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탄핵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역사의 심판을 통해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무죄석방과 복권, 명예회복을 통해 분열과 갈등을 종식시키고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미래로 나아가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삶을 꿋꿋이 이어가시는 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시장상인 그리고 수많은 평범한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며 "저, 조원진은 진정성이 있고, 의리가 있고, 확고한 국가관이 있으며 노동개혁과 공무원연금개혁을 주도적으로 이끈 리더십과 경험이 있다. 반드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대선 출마 선언을 마치고, 서울 광장시장을 찾아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간담회와 함께 희망배달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조 대표는 자영업자와 상인들의 고통을 해결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즉각 'With 코로나'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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