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한변 전임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제4회 북한인권상 시상식에서 이광백 국민통일방송 대표 대리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제4회 북한인권상 수상자는 △김승철(북한개혁방송 대표)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다. 공로패는 △김태훈(한변 회장) △이용우(전 대법관) △권성(전 헌법재판관) 등 3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