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보이스 연출을 맡은 김선, 김곡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해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영화. 15일 개봉한다. (사진=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