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의 국민주권과 선거 무결성'을 주제로 열린 무결선거네트워크(무선넷) 창립 심포지엄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무선넷은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대한민국ROTC애국동지회, 리버티연대가 연대한 단체다. 

    심포지엄에는 민경욱 국투본 대표, 석동현 변호사가 모두 발언을 맡았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영상 인사로 대신했다. 이어진 발표에는 조성환 경기대 교수, 도태우 변호사, 이제봉 울산대 교수, 박주현 변호사, 박성현 리버티연대 대표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