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파병 임무 수행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 장병들이 20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버스로 이송되고 있다.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은 파병 후 5개월 간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채 임무를 수행해왔다. 문무대왕함에 탑승한 장병의 82%가 양성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