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통령 이승만 서거 56주기 추모식 참석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기성 정동제일교회 목사의 추모기도로 시작된 추도식에는 이인수 박사 내외, 신철식 기념사업회장, 나경원 부회장, 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 국민의힘 김승수, 배준영, 신원식, 정경희, 최승재, 서정숙 의원 여명 서울시의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