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한변 상임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된 '제116차 북한인권을 위한 화요집회'에서 목선으로 탈북한 청년 2명을 강제북송 한 것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