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관 감독(오른쪽부터), 배우 남주혁, 한지민이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나베 세이코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12월 10일 개봉.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