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제천시 대랑동 태양광 발전소 일대가 8일 오후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무너져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태양광 발전 시설 12곳이 폭우로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충북 제천=권창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