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등장했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코로나19 검사를 마치고 곧바로 빈소를 찾았다. 

    주신 씨는 2012년 자신의 병역문제 논란 이후 영국에서 머무르다 8년 만에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