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나(왼쪽부터), 황승기 감독, 배우 박성훈이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드라마 '출사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출사표'는 취업 대신 출마를 선택한 취준생 '구세라(나나 분)'와 좌천당한 엘리트 사무관 '서공명(박성훈)'이 불량 정치인들을 응징하는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