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공서영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까지 험난한 세월을 겪은 세 남녀의 삶을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