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교육장에서 계엄령 수사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여는 가운데, 출입구에 "조선일보, TV조선 등 계열언론사, 아시아경제, 채널A, 세계일보, MBN 출입 및 취재를 불허합니다"라는 문구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