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가운데), 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소장, 김세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JTBC태블릿PC조작 특검추진 기자회견'에 직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특검추진 기자회견에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도태우 공동대표가 '검찰과 JTBC의 증거조작 기록'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구속부터 석방까지 소회를 밝혔다. 또 40여 명의 유튜버가 기자회견을 생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