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담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더독' 시사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화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 1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