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유진영 시국 대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날 '자유진영 시국 대토론회' 명목으로 열린 시국선언에는 비상국민회의, 바른사회시민회의, 북한민주화위원회,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사단법인 물망초, 법치·자유민주주의연대, 한국자유회의, 트루스포럼 등 11개 단체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