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아이비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연습실에서 진행된 뮤지컬 '시카고' 연습실 공개행사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아이비는 나이트클럽의 코러스 싱어이자 정비공의 아내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5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