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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데뷔작 '버닝'으로 칸 떠나는 전종서
공준표 기자
입력 2018-05-04 13:09
수정 2018-05-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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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4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버닝(BURNING)' 칸 영화제 출국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전종서는 극중 종수의 친구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해미 역을 맡았다.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16일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현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공준표 기자
301wnsvy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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