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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시안 지적하는 정경희
공준표 기자
입력 2018-04-06 11:54
수정 2018-04-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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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영산대 교수가 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역사과 교육과정 및 집필기준 시안, 무엇인 문제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종배,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이성호 중앙대 교수의 사회로 정경희 영산대 교수가 '역사교과서 교육과정 및 집필기준 시안 문제점'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황영남 전 영훈고 교장, 조형곤 21세기미래교육연합 대표, 강규형 명지대 교수가 나섰다.
▲ 축사하는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 ⓒ 뉴데일리 공준표
▲ 축사하는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조형곤 21세기미래교육연합 대표, 황영남 전 영훈고 교장, 이성호 중앙대 교수, 정경희 영산대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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