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의혹 제기 사건과 관련해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7대 대선 당시 이 전 대통령이 다스와 BBK의 실소유자라고 주장했다가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기소돼 1년간 수감생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