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뉴데일리(구독자 사진 제공)
    ▲ ⓒ사진=뉴데일리(구독자 사진 제공)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아파트 베란다서 투신 소동을 벌여 경찰·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22일 오전 11시 25분 경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베란다 난관에 걸터 앉아 투신소동을 벌였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구조대와 경찰은 현재 투신 소동을 벌이는 남성과 대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